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예술영화 《미결건은 없다》를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조선의 존엄과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미제와 계급적원쑤들의 음모를 분쇄해버리는 보위일군들의 투쟁모습을 감명깊게 보여주고있다.
주인공의 형상을 통하여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며 사회주의제도의 안전을 지키는 사업에서는 하나의 미결건도 있어서는 안된다는것을 영화는 강조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