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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실력을 과시한 녀자유술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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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1-08-23 02:39 조회1,8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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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에 있은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에서 조선인민군 녀자유술선수들은 2개의 금메달을 쟁취하였다.

녀자유술경기에는 지난 시기 경기성적이 좋은 중국과 로므니아를 비롯한 세계 54개 나라에서 온 만만치 않은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예선과 준준결승, 준결승경기들에서 베네수엘라, 뽈스까, 이딸리아, 로므니아선수들을 물리치고 결승경기에 진출하였다.

20일에 있은 52kg급 녀자유술 결승경기에 나선 안금애(녀자,31살)선수는 첫 시작부터 주도권을 장악하고 드세찬 공격을 들이대여 브라질선수를 한판으로 타승하고 제1위를 하였다.

매혹적인 경기장면을 펼친 그는 경기대회에서 금메달과 함께 최우수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 시기 제20차 《보스포로스》국제유술경기대회 (2006년)와 세계컵녀자유술경기대회 (2010년) 에서 제1위를 한것을 비롯하여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

48kg급 결승경기에 출전한 김설미(녀자,21살)선수도 완강한 인내력과 높은 기술로 주최국팀인 브라질선수를 한판으로 이겼다.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이 선수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 승리의 보고만을 드려야 한다는 하나의 일념으로 경기를 진행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중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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