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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9-12-20 23:14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차대회 진행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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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차대회 진행

2009년 12월 20일 총련합회 회의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차대회를 진행하였다.

회의장 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초상화를 정중히 모시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혁명사상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라는 구호를 내붙이였다.

회의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4기 중앙위원들과 검사위원들, 각 지구협회 회장, 부회장, 지부대표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성원들,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일군들, 공민기업가 대표들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과 핵심공민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여기에는 심양주재 우리 나라 총령사와 담당령사가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차대회의 개회를 선포하였다.

대회는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록음주악에 맞추어 합창으로 시작하였다.

대회에서는 조국과 다른 나라 해외동포조직들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5차대회앞으로 보내온 축하편지와 축전들을 소개하였다.

대회에서는 《총결기간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사업총화와 과업에 대하여》의 보고를 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이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총결기간 총련합회가 경애하는 장군님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애국애족의 기치아래 광범한 재중조선인들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그들을 의식화, 조직화하였으며 《모범지부쟁취운동》, 《충성의 애국운동》을 힘있게 벌려 총련합회를 주체성과 민족성이 강한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리였다고 지적하면서 총련합회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 권익을 최상의 경지에서 누리며 강성대국건설의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보조를 맞추어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총화하였다.

그는 지난 기간 애국사업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전체 재중조선인들이 우리 인민의 위대한 령도자이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헌신분투한 결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조국의 부강번영과 자주적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황진생 길림시지부장, 김영녀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 위원장, 안미자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부회장, 조용환 중남지구협회 회장, 남초월 목단강시 지부장, 차상보 부의장이 토론하였다.

토론자들은 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의 총결기간 총화보고를 전폭적으로 지지하였으며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와 경제인련합회, 료녕지구협회에서 조직을 부단히 강화하고 공민들을 조직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워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선군령도의 결실이라고 지적하면서 앞으로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내 나라, 내 조국의 부강번영과 조국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 결의들을 다지였다.

대회에서는 둘째안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규약을 수정함에 대하여》라는 의정을 토의, 결정하였다.

대회에서는 셋째안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지도기관선거에 대하여》를 토의하고 중앙위원, 중앙상임위원, 규률검사위원들을 선거하였다.

대회에서는 상정된 의정들을 원만히 토의결정하였다.

대회에서는 위대한 장군님께 올리는 전체 참가자들의 결의편지를 만장일치로 채택하였다.

이날 총련합회에서는 심양시 모란관식당에서 연회를 진행하였으며 모란관 전체 일군들의 다채로운 축하예술공연이 있었다.

재 중 조 선 인 총 련 합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