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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2 02:33
조선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개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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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3돐에 즈음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1일 저녁 평양의 5월 1일경기장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조선에서 《아리랑》은 2002년에 처음으로 시작되였다.

이번에 창조집단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경이적인 사변들을 창조해나가고있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정신력과 조국의 자랑찬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들을 새로 창작형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기남, 최룡해와 내각부총리 강능수,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인민군장병들과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개막공연을 관람하였다.

해외동포들과 외국손님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문화상 안동춘은 개막연설에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 군대와 인민에게 새로운 힘과 용기를 안겨주고 사회주의조선의 일심단결된 모습과 조선민족의 슬기와 재능을 내외에 과시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장내에 《그이의 리상》의 노래선률이 울려퍼지자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수령님께 최대의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를 비롯한 글발들이 배경대에 련이어 새겨지고 환희의 꽃물결, 춤바다가 펼쳐지는속에 공연이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시대와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쌓아올리신 업적과 인민생활향상과 강성국가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고있는 천만군민의 투쟁모습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보여주었다.

거대한 립체적공간에서 현대적인 음향, 조명설비와 전광장치들, 아름다운 률동과 기백있는 체조, 변화무쌍한 배경대 등으로 황홀한 예술의 무아경을 펼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