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김금옥선수가 17일 브라질의 리오 데 쟈네이로에서 진행된 제5차 세계군대종합체육경기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1위를 하였다.
그는 2시간 35분 28초의 성적으로 이번 경기대회의 첫 금메달을 쟁취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