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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8 02:04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4,784   추천 : 0  

조선의 축구팀들이 2011년 녀자월드컵경기대회, 20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 17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새 세기에 들어와 3차례나 아시아선수권을 보유한 조선녀자축구팀은 이번 녀자월드컵경기대회에서 조별련맹전 3조에 속하여 스웨리예, 꼴롬비아, 미국팀과 경기를 하게 된다.

지난해에 있은 아시아 19살미만, 16살미만 축구선수권대회들에서 각각 우승함으로써 축구계에 파문을 일으킨 조선의 청년, 청소년축구팀들에 대한 전문가들과 애호가들의 기대는 매우 높다.

조선의 청년축구팀은 20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 조별련맹전에서 아르헨띠나, 메히꼬, 잉글랜드팀과 대전하게 되며 청소년축구팀은 17살미만 월드컵경기대회에서 메히꼬, 네데를란드, 꽁고팀과 함께 조별련맹전 1조에 망라되여있다.

월드컵경기대회들을 앞둔 조선선수들은 지금 준비사업을 다그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