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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28 11:57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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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8일부터 9일까지 제2차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이 훈춘에서 거행하게 된다.

중국, 한국, 로씨야, 몽골국, 일본, 조선 등 동북아 6개국 정부관원, 전문가, 학자, 관광기업 책임일군들이 참가하여 동북아지역관광합작발전사항들을 공동히 탐구하게 된다.

제2차 “대도문창의”동북아관광심포지엄의 주제는 “동북아지역다국관광을 세계에로 나아가게 하자”이다. 심포지엄에서 동북아 각국에서 본 정부관원, 전문가, 학자들과 관광기업 책임일군들은 동북아목적지 관광중의 설립을 계기로 동북아 각 성 지간의 관광합작, 정보교류와 능력건설을 일층 추진하게 되며 중점다국관광코스보급방안을 완벽히 하고 운행가운데 존재하고있는 관련 문제들을 협상하고 두만강삼각주국제관광자유구건설을 토론연구하게 된다.

심포지엄은 “대도문창의”비서처, 길림성관광국, 주인민정부에서 협찬하고 훈춘시인민정부에서 주최한다.

료해에 따르면 대두만강창의 비서처와 길림성관광국에서는 이미 “대도문창의” 4개 성원국 및 조선, 일본 관광부의 고급관원 동북아지방성급정부 관광국 국장, 동북아지방중요접점도시 시급 책임일군과 관광국 국장들을 요청하였다. / 연변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