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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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28 12:56
[본부활동소식]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전승 67돐 기념모임 진행
 글쓴이 :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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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는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에 즈음하여 본계시 향마촌 조선인민군 공군 서가충렬사 기념비앞에서 전승 67돐 기념모임을 가지였다.
   기념모임에는 최수봉 제1부의장을 비롯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심양시 공민들, 전쟁로병후대 신운봉동포가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먼저 서가충렬사의 묘비에 꽃다발을 올리고 렬사를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모임에서 최수봉 제1부의장은 지금으로 부터 67년전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은 련합국의 이름을 도용하여 건국된지 2년도 않되는 청소한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점령하기 위해 방대한 침략무력과 현대적인 군사장비들을 대량 투입하였다. 
    조선전쟁은 적아간의 력량대비가 전혀 않되는 전쟁이였지만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주체전법, 령활무쌍한 전략전술과 수령님의 주위에 굳게 뭉쳐 조국보위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장병들과 인민들의 무비의 희생성과 대중적 영웅주의정신이 있었기에  수적, 기술적우세를 자랑하던 침략자들에게 비참한 패배를 안길수있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내고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7. 27의 군사적기적은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신생조선이 반제대결전에서 이룩한 대승리이며 세계가 그 어떤 힘으로도 정복할수 없는 강대한 국가의 실체를 똑똑히 깨닫게 한 력사적사변이다고 격찬하였다.
   이어 전쟁로병후대 신운봉동포가 가렬처절한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군과  중국인민지원군의 협동작전에 대한 전투이야기를 하였다. 
 
   그는 1950년 10월 19일 중국인민지원군 제42군단 소속 3개 사단은 압록강을 건너갈때 10월24일에 반드시 황초령 고지를 반드시 차지하라는 사령부의 명령을 받았다. 그 당시 강계로 건너온 지원군부대의  장비가 완전히 부족한 상태였지만  인민군과 강계인민들은 지원군의 전진을 위해 모든 차량을 총동원하여 두개의 지원군 련대를 황초령전초진지까지 운송하므로써 황초령전투승리의 전환점으로 되었다. 
   이것은 조선전쟁이래 처음으로 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 중국인민지원군이 협동작전을 벌려 전쟁의 주도권을 차지하게 된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고 하면서 조중친선의 빛나는 력사를 절절히 회고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위대한 승리에로 이끄신 불멸의 업적은 조국인민들과 전체 해외동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이다고 하면서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조국인민들에게 안긴 전쟁참화에 응당 사죄하고 참패한 교훈을 찾을 대신 정전협정을 채결한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한 책동을 한시도 멈추지 않고 있다.
   더우기 최근년 미제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위대한 수렬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담대한 배짱과 선견지명,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해 제국주의 련합세력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은 비참한 패배를 면치못하고 있으며 조국인민들은 전례없는 엄혹한 환경속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정으로 받들고  자력자강의 원대한 힘으로 사회주의성국건설을 힘있게 벌리여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전진하는 조국의 앞길은 맑고 창창할것이며 조미대결전의 최후 승리는 우리 공화국에 있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이날 전체 참가자들은 경치수려한 본계시 태자하강가에서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칭송하는 노래와 춤으로 조국해방전쟁승리 기념일를 뜻깊게 경축하였다.